21년 1월 15일
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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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시도했던 객체지향적으로 프로그래밍 하기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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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제한자 중 protected는 본인 또는 상속받은 class만 접근 가능한 줄 알았다..(같은 패키지 또는 상속받은 클래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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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형이라는 추상클래스를 만들고 멤버변수로 점의 배열, 추상메소드로 isValid, getSize, getSizeString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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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형을 상속받은 선, 삼각형, 직사각형 등은 isValid를 통해 해당 점으로 본인이 생성 가능한지 판단하고,
아니라고 판단하면 Exception을 throw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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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형이라는 추상클래스 안에 static 메소드로 getInstance를 만들어 입력 받은 점의 배열의 갯수에 따라,
2개면 선, 3개면 삼각형, 4개는 사각형을 반환하도록 하고, try catch문으로 해당 instance 생성에 Exception이
발생하면 null을 반환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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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머스 외벽점검 문제를 다양하게 풀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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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을 풀었던 답을 자바로 재현해봤더니 조금 느리긴 했지만 큰 차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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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에서 주어진 weak 또는 dist 둘 중 하나를 기준으로 BFS 돌리면 dist를 기준으로 했을 때 훨씬 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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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BFS 중 queue에서 뽑으면서 행위를 하느냐, 행위를 하고 queue에 넣느냐에 따라 시간이 달랐다.
(이 문제에서는 queue에 뽑으면서 행위를 하는게 더 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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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한 것
- 뭔가 집중을 하면, 다른 일로 전환이 잘 안된다.
- 오늘도 코테 공부하다가 책도 못읽었다.
- 시간을 정해놓고 의식적으로 안되면 끊고 다음 일 하기를 연습해야겠다.
잘한 것
- 그래도 꾸준히 성실하게 공부하고 있다.
느낌
- 자바로 풀어서 틀린게 아니었다, 로직이 틀린 것이었다.
- 같은 BFS인데도 어떤걸 기준으로 잡느냐에 따라 답이다르고, 행위를 queue에서 뺄때 또는 넣기 전에 하느냐에 따라 속도가 달랐다.
- 아직 왜 이런 차이가 생기는지 모르겠다.
- 할 일이 산더미다 ㅠㅠ 코딩 테스트만 좀 잘한다면 코테말고 다른 공부를 하고 싶다.
- 학습방법 등에 대한 JK의 강의를 들었는데, 어제의 나보다 오늘의 내가 성장했냐를 판단한다면 아직은 잘 모르겠다.
- 내 학습방법에 대해 의심을 해봐야겠다.
할 일
- 프로그래머스 알고리즘 풀기
- 외벽점검 문제 푸는 방법에 따른 속도차이 생각해보기
- 자바의정석 읽기